사진으로 본 이천시민 대정부 투쟁 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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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이천시민 대정부 투쟁 집회 3
  • 홍성은 기자
  • 승인 2007.01.11 18:21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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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사리지 않는 시의원들의 투쟁

1월 11일 열린 범시민궐기대회에서 시민대열의 앞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시의원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시위대를 가로막는 경찰에 맞서(?) 몸으로 부딪히는 시의원들의 모습을 끝으로 '사진으로 본 이천시민 대정부 투쟁 집회'를 마무리 한다.

▲ 경찰이 집회행렬의 진출을 가로막자 김문자 시의원이 뛰어들고 있다.

 

▲ 하이닉스로 진출하려는 집회행렬이 계속해서 경찰에 가로막히자 시의원들과 시민들이 3번 국도로 뛰어들었다.


▲ 프랜카드를 들고 뛰어가는 권영천 시의원과 김문자 시의원.

▲ 재빠른 시위대의 이동에 경찰도 재빠르게 대응했다.

▲ 프랜카드를 들고 서 있는 시의원들의 표정이 결연해 보인다.

▲ 권영천 시의원이 경찰의 제지를 뿌리치려하고 있다.

▲ "시민의 소리를 가로막지 마세요" 시의원들이 시위대의 앞을 막아선 경찰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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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석 2007-01-23 15:00:17
이규택 국회의원님은 뭐 하고 계시는지 정말로 여주만 신경 쓰시나봐

영천의원친구 2007-01-17 22:12:57
역시 친구 조아조아
쭈욱 그자세로
계속해서 의정을 해주시게

의원님 2007-01-17 16:06:44
그럼 이분들도 삭발하시는 건가요? 시장님 혼자하는 건 좀 약할 것 같고..
시의원님, 국회의원님(이천 국회의원 맞으시죠?), 상공회의소 회장님 등도 함께
하는게 먹히겠는데... 하실 수 있으시려나?

유관순언니 2007-01-12 20:58:41
정말대단해요!!!!!!
이천에정말훌륭한인물이나온것같네요
이천시민들을위하는모습이정말
멋있었어요
앞으로도계속시민들을위해서
올바른생각올바른행동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문자누나 2007-01-12 20:56:56
문자누나
앞으로도열심히이천을위해서뛰어다녀주세요
문자누나화이3333
사진정말유관순처럼나왔어요
이천의유관순그명성오래오래갔으면좋겠네요
포토뉴스보고 수명이많이늘거같네요
아무튼화이팅
문자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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