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000여명 참가, 하이닉스 공장 증설불가에 분노 표출
2007년 1월 11일은 이천시민에게 뜻 깊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
계속되는 정부의 규제속에서 5천여 이천시민이 거리에 나와 시민의 뜻을 정부에 알리는 대규모 집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날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규제정책과 하이닉스 공장증설 불가에 대한 이천시민의 분노는 한 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노력하는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까지 집회에 참석한 것에서도 잘 나타났다.
차가운 겨울 날씨속에도 거리에 나와 자신들의 뜻을 알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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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이천뉴스가 이천 하이닉스의 이천증설당위성을 알리는데 고생이많으십니다
이천뉴스 기자 여러분 이천지역 발전을 알리는데 더욱더 노력해주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