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송석준 3선등극 성공. 수도권규제 개혁 앞장
상태바
이천 송석준 3선등극 성공. 수도권규제 개혁 앞장
  • 박종석 기자
  • 승인 2024.04.11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 힘 송석준 후보가 정권심판론이 전국을 강타한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 엄태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면서 이천 최초 3의원으로 등극했다. 

송석준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51.33%(6만191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8년 만에 재격돌한 엄태준 후보(48.66%)를 3121표 차로 따돌리고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선거 막판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뒤처지는 결과가 나오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막판 보수가 결집해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송석준 당선인은 “이천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 이천의 새 시대를 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이천시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석준 당선인은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그동안 이천시에서 기업들을 떠나게 하고, 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수도권규제·농지규제 등 나쁜 규제를 개혁해내겠다”며 “초선, 재선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던 철도망과 도로망 등 교통혁신을 이끌 인프라 사업을 3선의 힘으로 조기 완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분들께서 제게 내리신 준엄한 명령, 수도권 규제 개혁과 정자형 도로망, 별표형 철도망의 조속한 완공! 기필코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석준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나온 고시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퇴직 후 총선에 처음 도전해 당시 엄태준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과 맞붙은 2020년 21대 총선과 이번 22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먼서 이천 최초 3선 중진의원  반열에 올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