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주식회사 태성 이상운 전무이사가 이제열 대표를 대신하여 이천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구제역방역을 위해 힘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구제역방역 물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이항재 이천시재향군인회·이천시안보단체연합회 회장, 이옥순 이천시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등 8명이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이천시에 기탁하였다.
이천시에서는 “구제역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계 각층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방역근무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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