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주요소식입니다.
1. 경기도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9월 21일 부터 10월 9일까지 3단계로 구분하여

설연휴 전 폐수 다량 배출업체 특별점검, 연휴 중 하천 순찰 강화,

연휴 후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경기도는 9월 17(목) 오후2시, 제3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경기도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그동안 논의된 안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개최안건으로

▶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효과적 추진방안
▶ 경기도 사람중심 노사정협력모델 강화방안
▶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주요현안
▶ 경기도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대책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3.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성장시키기 위해 조성한 광교테크노밸리가

과학기술 및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도민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광교테크노밸리 열린마당」을 개최키로 하고

‘제1회 광교테크노밸리 열린마당’을 9월 22부터 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광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