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Best Kind)민원실’을 전략목표로 추진중인 이천시 종합민원실은 매일 아침 전직원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하여 ‘친절한 습관’을 들이고 있다. 민원실은 이 같은 친절 습관을 전 읍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4개 읍면동별로 일정을 정해 종합민원실 참관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실 관계자는 “민원응대 방법에 대한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신속, 정확, 친절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민원인들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일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