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면 관내 각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약120명이 지난 11일 청와대를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이범관 국회의원, 이재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순자 이천시의회의원, 최재한 호법면장이 함께 참석하여 마을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시부터 시작된 견학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끝났다. 우리나라의 국정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을 둘러본 주민들은 앞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한 더 나은 국정을 펼치기를 기대하면서 이날 견학을 마쳤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