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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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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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8.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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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당신… P의원. 이사람 저사람 시켜 1인 시위자들에게 차한잔 하자고 제의. 시위 주민 “뜻은 알겠지만 코앞인데 직접 와서 얘기하면 어디 덧이라도 난답디까?” 차라리 다른 대다수 의원들처럼 관심조차 갖지 말던가. 어설프게 권위적인 P의원의 한계.

▲ 잇달아 신생아 사망사고 발생했던 산부인과가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 글쎄올시다. 유니세프가 선정했다나. 병원 앞 굿판에 유족VS병원 측 고소고발전이 한창인 가운데 병원측 관계자 언론사 방문해 “이 내용 홍보 좀….” 유니세프에 매월 성금 보냈다는 한 시민 “강력히 항의할 것”

▲ 10대들이 저지른 만행.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 당시 중·고교생이던 가해자 12名, 현재 고교 및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군에 입대해 있다나. 어디에 있든 죄 값으로 구속 및 불구속. 미성년자를 무더기로 입실시켜준 모 여관 주인들도 구속감. 만약 그 여중생이 자신의 동생이나 누나였다면, 그리고 자기 자식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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