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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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 위
  • 이천뉴스
  • 승인 2008.07.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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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명당으로 일컫는 영월암 밑 계곡. 때문에 무속인의 굿판이 자주 벌어진다나. 그럼 인근 설봉서원서 예절 교육받는 아이들은? 새벽녘 산에 오르다 징소리에 기겁한 등산객은? 계곡주변에 마구 버려진 쓰레기는? ‘너는 두드려라 나는 모른다’로 일관해온 市가 문제.

▲ 굳세어라 金태일. 평의원으로 돌아온 ‘쓴소리’ 대명사 金의원. 최근 추경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도 높은 예산삭감과 질책을 쏟아 냈다나. 의장할 때 보다 평의원이 더 낫냐는 기자 질문에 金의원, “나는 이게 체질이야….” 앞으로 의정활동 기대되네.

▲ 사랑방 정치. 이범관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장 “이 사무실에서 이천발전 위해 머리 맞대자. 사랑방처럼 편하게 애용해 달라”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는 뜻. 이날 어지간한 지역인사들은 다 모였는데. 한 시민 “모두들 새겨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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