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4일부터 3일간 백사면 도립리 등 산수유 군락지에서 ‘제9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지난 25일 단월동 ‘오성주조’ 공장에선 산수유축제의 명물인 ‘산수유막걸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이 회사 심성보 공장장은 “산수유막걸리가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함박 웃음을 짓고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