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겨울 끝자락에 들어선 대한을 맞아 이틀째 계속 내린 눈으로 물빛마저 하얗게 뒤덮인 설봉공원 호숫가의 설경.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미 기자 free1971@nate.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