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오피니언 피플 라이프 커뮤니티
 2018.8.14
이천, 이천소방서
> 뉴스 > 이러쿵저러쿵
     
축사과정에서 나온 ‘말말말’
민감한 시기에는 ‘유구무언’이 정답
2007년 11월 22일 (목) 10:16:11 이석미 기자 free1971@nate.com
지난 15일 오전 부발 보건지소 준공식에 참석, 축사에 나선 조병돈 이천시장. 그는 “이 건물은 증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니 내년에는 2층에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설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김태일 의장님과 시의원님들께 예산 좀 많이 달라는 의미로 박수 좀 쳐 주세요”라며 의원님들을 살짝 띄워주는 한마디.

이어 얼떨결에 일어나 축사에 나선 김태일 의장 “아니, 시장님은 (임기가)2년 6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 선거운동을 하시나, 돈을 막 주라고 하시네”라며 기분 좋은 농담으로 응수.

또 의정비 인상 후 유럽연수를 떠난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당시 인천공항 기자회견에 대해 김 의장 “일전에 우리 시를 방문한 전 대통령께서 ‘외국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라. 가면 뭐라도 한가지는 배우고 온다’는 격려의 말을 해줬다”면서 “130만원 가지고 연수를 다녀오라 하는데 이것(130만원) 가지고는 중국에 가서 발마사지나 하고 와야 한다”고 변명 아닌 변명.

그러면서 김 의장 “쩐(돈)의 차이가 많이 나 곤란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수는 의원들 사비를 보태 다녀온 것”이라며 “이번에 우리 시의원들은 최고의 복지 선진국인 북유럽 4개국을 돌며 어린이집,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어쨌든 (연수)다녀와서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얘기를 드려야 마음이 후련할 것 같아서….”애써 해명.

발언에 요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면 엄청난 파장이 일듯.
이천시민이 참여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지역신문 ▶ 이천뉴스 후원하기
이석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천뉴스(http://www.2000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후련

2007-11-28 13:00:27
아전인수
뭐가 후련하다는 건지...........
당신의 초심이 뭐였는지 새삼 궁금해 지는군요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이 한몸 사르겠다고 했는데.....
그게 아닌개벼.
아무튼 그날 그자리에서 마이크 잡은 사람들.
참 한심하오.
부발민

2007-11-28 09:35:14
머리는 데코레이션 인가?
사비를 보탰다는 말을 왜 굳이 강조 했을까?
참으로 묘?합니다.
누가 비밀리에 뒷돈대서 갔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혹시 진짜 그런일이.............
선비

2007-11-26 09:39:30
의정비 심의위원들은 돌대가린가 보다
정신나간 넘
지역발전 위해 일하라 했더니 마사지 타령이냐.
의정비 올려놓고 고작 한다는 짓이............
이천시가 구름위에 떠 있구나.어찌 살아야 하누.
전체기사의견(3)
프로골퍼 김효주, '육군항공 홍보...
경기도의회 농해양위원회, 이천 백...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은 ...
이천시, 그린시티 실현 3020 ...
‘우리가족 사랑충전’ 이천시 드림...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안내...
송석준 의원, 자살예방법 개정안 ...
이천시진로진학지원단 대입 수시 박...
이천시,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도...
경기도, 9월부터 카카오페이 통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代) : 031) 638 - 9114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99번지 이천뉴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경기 아 00156 | 등록일자 2008년8월1일 | 발행·편집인 진영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석
Copyright 2006 이천뉴스 All right reserved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및 사용시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