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그늘에 붐비는 사람들이천시 백사면에서 펼쳐진 ‘제8회 이천 백사 산수유 꽃 축제’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엄마, 아빠를 따라 이천 산수유 꽃 축제장을 찾은 세 남매가 황사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수유 꽃구경에 푹 빠져 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동민 007@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