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폐수 방류하는 ‘간 큰’ 기업은 어디?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신둔천 제방 하수구에서 심한 발효 냄새가 나는 폐수가 2시간이 넘게 방류됐다. 신둔천은 복하천을 경유 남한강으로 흐르는 소하천. 시료통도 놓고 온 시청의 환경 담당자는 “사고일 것 같다”고 고개만 갸웃.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동민 007@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