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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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 양동민
  • 승인 2007.03.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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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폐수 방류하는 ‘간 큰’ 기업은 어디?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신둔천 제방 하수구에서 심한 발효 냄새가 나는 폐수가 2시간이 넘게 방류됐다. 신둔천은 복하천을 경유 남한강으로 흐르는 소하천. 시료통도 놓고 온 시청의 환경 담당자는 “사고일 것 같다”고 고개만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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