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상감매병」, 13*30cm(2005년), 이대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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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상감매병」, 13*30cm(2005년), 이대영 작
  • 이천저널
  • 승인 2007.02.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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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많이 제작되었던 분청 작품 중의 하나로 매병 형태에 상감기법으로 서정적인 문양을 장식했다. 태토와 유약, 소성기법을 활용하여 고전적인 질감이 나도록 했으며 태토의 짙은 색과 문양의 흰색과 검은 색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 /작가 노트    

작가 약력/ 무형문화재 보존 협회, 러시아 한국 전승 도자전, 일본 사쓰마 도자기 400주년 기념전, 프랑스 한국 전통 도자전, 전통과 현대의 만남전 출품. 조선도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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