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143명을 시작으로 2013년 231명과 2014년 269명에 이어 2015년 296명, 2016년 398명, 2017년도에는 400명에 대하여 최신식 설비와 시설을 갖춘 검진전문 기관에서 위내시경·대장내시경을 기본으로 초음파검사 및 CT촬영 등의 약 100여 항목에 대하여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함으로써 평소에 농업활동으로 인하여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농업인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발농협의 조용배조합장은, “농업인조합원들께서 건강을 유지하셔야 건강한 농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이러한 복지사업을 확대·지속하여 농업인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조합원 실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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