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비상근무 때에는 명절기간에 식당을 운영하는 곳이 없어 박 부시장과 직원들은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까지 근무에 임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임시 개통한 경강선 전철에 대한 상황유지와 태풍대비 재난상황 근무, 당직근무 등 많은 직원들이 휴일에도 출근하였다.
박태수 부시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추석 명절을 반납하고 비상근무에 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평소에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항 비상 연락체계 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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