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우 (이천남초등학교 1학년) | ||
우리도 바쁘고 차도 바쁘고 어른들도 바쁘다. 그래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는 신호등을 꼭 지킨다. 왜냐하면 교통사고가 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호등을 안 지키면 서로서로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신호등을 지켜야 한다. 이렇게 신호등을 잘 지켜서 안전하고 편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송옥란 새우리 웅변학원 원장)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이론적으로 체계를 세워서 적은 주장하는 글은 어떤 사실에 대해 자기가 옳다고 믿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을 이치에 맞게 쓴 글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글을 논설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논설문의 핵심은 주장에 대한 이유와 근거이다.
이 글은 등교하면서 겪었던 일을 글감으로하여 논설문의 형식에 맞춰서 주장하는 까닭을 이치에 맞도록 잘 표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