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로타리클럽(회장 유영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며, 성금 3백만 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이천로타리클럽은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세대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밖에도 이천푸드마켓에 정기적으로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27에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 돕기 일일호프를 열어 여기에서 모은 기금도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영봉 기자 icbo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