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벼베기 행사 중 논에서 메뚜기와 청개구리를 잡은 김문수 도지사. “친환경농법으로 이렇게 메뚜기와 개구리가 뛰노는 논에서 재배된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이 하이닉스에서 배출된 공업용수로 지어졌다는 것이 놀랍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둘러선 취재진들에게 자랑하듯 양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미 기자 free1971@nate.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쑈 2007-08-09 17:30:41 더보기 삭제하기 정치인들 쇼 하지말고 맡은 일이나 충실하게 해 주삼.. 벼베기는 행사가 아니라 일, 사진 박으러 행사화 하는 전시행정 진절머리 난다. 이제 그만....
쑈 2007-08-09 17:30:41 더보기 삭제하기 정치인들 쇼 하지말고 맡은 일이나 충실하게 해 주삼.. 벼베기는 행사가 아니라 일, 사진 박으러 행사화 하는 전시행정 진절머리 난다. 이제 그만....
벼베기는 행사가 아니라 일, 사진 박으러 행사화 하는 전시행정
진절머리 난다.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