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과 함께 커가는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PHOTO DESIGN STUDIO WILL)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 이종진(31세) 대표의 말이다.
2개 동의 실내 스튜디오와 편집실, 상당실 등 사무실과 100평(300㎡) 규모의 야외 스튜디오가 마련된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은 국내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대형규모와 최신 시설을 자랑한다.
여기에 촬영팀 2팀과 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편집디자인팀이 체계적인 기획으로 이천 베이비포토의 새 장을 열고 있다.
“최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장하며, 42번 국도를 이용해 돌아가는 서울 손님들도 많이 들리신다”고 말하는 이종진 대표는 “모회사인 나나이모 디자인의 디자인팀과 기술팀(인테리어)과의 협력으로 촬영세트장의 다변화가 가능하다”며 “각기 다른 아이들의 개성에 맞춘 컨셉 완성이 장점”임을 강조한다.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은 지난 7일 개업했음에도 빠른 입소문을 통해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유럽으로의 초대’를 모토로한 스튜디오 윌은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작품에 담아 ‘사진+디자인의 조화’를 기본으로 사진작가가 카메라로 담아낸 작품을 편집디자이너들에 의해 창조되어 진다.
오는 8월말 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면 홈페이지(http://www.willstudio.kr)를 통한 예약 신청 후 불우이웃을 위한 무료 가족사진 촬영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누구나 자신들의 아이의 찰나를 영원히 기억되게 할 추억으로 담기를 원하기 때문에 베이비포토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담과 기획을 통해 부모님의 원하는 컨셉과 아이의 장점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죠”라며 “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로 사랑스런 아이가 완벽하게 연출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강조한다.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
(PHOTO DESIGN STUDIO WILL)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218-17, ☎1644-4425,
홈페이지 주소 http://www.willstudio.kr)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