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분구를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뒤로하고 정개특위가 이천여주선거구 분구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지않자 이범관 국회의원과 정병국 이은재 이춘식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야합을 규탄했다.
이들은 “정치쇄신, 정치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정치권이 뒤에서는 국민을 외면한 밀실야합으로 게리맨더링이 자행되고 있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특정지역 기득권보호, 나눠 먹기식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국회정치개혁특위는 정치쇄신을 부르짖는 국민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국회정개특위는 밀실야합 대국민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범관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회정개특위는 국민이 원하는 법과 원칙, 순리에 따라 분구하여야 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특정지역 기득권보호, 나눠 먹기식, 국민을 속이는 말장난을 즉각 중지하여야 한다”며 “법과원칙을 무시하고 민주주의와 국민을 우롱하는 정개특위는 국민 의 저항이 있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쑈하나? 진짰ㅆㅆㅆㅆㅆ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