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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어른이 없어요" 이재혁 도의원. 그는 결의발언에 나서 비대위측의 요구도 있어 짧게 발언을 하려 했지만, 바른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섰다고.. 이재혁 의원은 "여주의 신세계 첼시가 조병돈 시장이 능력이 없어 뺏기고, 이규택 국회의원이 뺏어갔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런 얘기보다는 이천시 내부의 결속이 더 중요하다 강조. 그는 말미에 "이 시간 이후로 모든건 대화로 풀고, 우리의 지도자가 마음놓고 지도할 수 있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