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과학자 김광열소장(1950년생)은 밴처기업 한국브레인연구소를 설립(設立)하여 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체의 혈액순환 원리의 오류를 발견하였습니다. 즉 1628년(380년 전)영국의 생리학자 하비씨가 발표하여 전 세계의 정설로 전해지고있는 심장펌프학설(심장이 펌프질하여 혈액이 순환한다는 것)로는 인체의 혈액이 순환할 수 없다는 오류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명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정도면 그림 2장으로 설명과 이해를 할 수 있는 너무나 쉽고 명료한 오류를 전 인류는 고정관념에 의하여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김광열소장의 관찰, 분석, 판단과 직관, 통찰, 관통력으로 위대한 업적을 발견한 것입니다. 귀하께서 필요하다면 연구 자료를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sohobiz@paran.com
인간의 생, 로, 병, 사(生老病死)를 주관하는 것은 열(熱)이다. 36.5˚C의 체온은 혈액의 열에 의해 유지된다. 온몸을 돌면서 방열(放熱)하는 혈액 순환 운동으로 정상체온이 유지되어 심신의 균형을 이룬다.
하비(W.Havey)는 “심장펌프학설”로 혈액 순환 원리를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그것은 심장학설의 바이블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심장과 뇌와의 유기적인 관계에 대한 통찰력의 부족으로 많은 모순점을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심장학설은 혈액 순환 운동의 원리를 밝혀 인간의 생, 로, 병, 사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혈액 순환 운동의 원리는 생명의 작동원리를 밝혀준다. 자연히 심신의 조화와 균형이 깨질 때의 원인과 회복의 방법도 밝힌다. 더 나아가 질병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난치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길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