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충청도에 상가집이 있어 갔었다. 술 한잔 돌자 당연히 하이닉스 문제가 나왔고 과천 시위에 다녀왔다는 이야길 했다. 어느 칭구왈 이천은 밥그릇이 있는데 뭘 걱정하냐? 밥: 이천쌀 그릇 : 이천도자기 '밥과 그릇만 있으면 굶어죽지는 않는다'고 빗대서 한말입니다. 쌀과 도자기하니 여기에 몸과 마음을 다바치신 전 O시장님이 생각남니다. 현시장님과 현국회의원, 전 “ㅎ”국회의원, 도의원님, 시의원님등등 이천의 전현직 장들은 모두가 삭발을 하였는데... 전 O시장님은 삭발 언제 하시는지? 이천뉴스는 알고 계신가요? @ 하이맨 고향이 묘하게도 청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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