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114-1은 성남 모란, 야탑 까지 직행노선 요구--대원,경기 버스회사에 (선의의 요청)
114-2은 뚝섬 강변역 까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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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버스회사의 시민 연대 유치 연대를 만들어서
서비스 경쟁이 없는 기득권적인 이천의 버스운용 체제를 경쟁체제로 만들어야 될것이다
==이는 교통의 제2의 하이닉스와 같은 대표적 역차별의 한 내용이 될것이다.
외부의 수도권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와 거주 및 직장의 교통권이 보장되어야 유입과 전출로
이천이 진정한 발전을 하는 것이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전철은 용두사미가 될것이 명약관화함. 전철과 직행좌석 버스체제가 대안임.(교통연구자료)
수도권이라고 하는 어느동네에도 서울에서 광역나 직행좌석버스로 1400원에 갈 수 있다. 단 이천만 빼고..
이천은 고급동네라서 꼭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나 논스톱의 시외버스를 타야만 서울에서 이천에 갈 수 있다. 이러니 누가 이천으로 이사를 오겠나. 이천에 살고 있던 사람도 다른데로 떠날 수 밖에 없지.
서울-평택.성환 서울-동두천,연천 같이 이천보다 엄청 먼곳까지 서울에서 직접 시외버스가 서울 주요 정류장에서 서면서 운행을 한다. 이천은 ?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