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한번 변할 기간 동안 이천을 사랑하고,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아온 이천을
이제는 떠나야 되지 않나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원주민들은 아무소리 않하는데
괜히 직행좌석 버스 얘기를 들고 나와서 말입니다.....
안타까운 교통이용권의 심각한 소외현상과 독점업체의 함구, 거기에
더해서 악법인 여객운송법의 허실이 합쳐져 그피해만 입는 이천시민들의
상황에 대해 개탄스러워서 글을 올렷고..
짧은 소견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이천이랑 거리 비슷한 용인이나...일산 가는 건있는데..ㅜㅜ
정작 파주 같은 동네도 좌석 버스 다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