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

지역민의 생활편익,문화, 교육,교통시설의 전체적 데이타를 객관적 평가로 냉정히 매겨본다.
기준점은 수도권 평균도시들로 잡는다.

입지여건의 법률적, 정치행정력의 시급한 개선을 공표해야 한다.

상수원 구역의 특질상 하류 수혜지역 천만 시민들에게 큰 예산이 드는 고도정수시설 대량구축 친환경,삶의 질,교통문화적 인프라 구축비용에 드는 비용을 요구해야 된다.(이유: 모든 개발 및, 재산권 신장이 거의 박탈돼 있기에)

기업을 하기위한 인력 공급력을 현실화 할수 있고, 대도시 시민이 부담이 안가는 실질적 지역 도자산업 및 관광산업을 위한 서울 부도심과,성남권,수원권 을 연결하는 저렴한 1400원대의 직행좌석 버스회사를 개발하거나 유치해야 한다.( 엉터리 고무줄 여객운송법은 폐지되어야 한다..힘 있는 지역은 일사천리 km수 제한이 없고, 약한 지역은 그 테두리에 강제하고 독점업체 대변만 함)

이천시청 및 산하 모든 관청의 하도급 공급 및 서비스계약의 시설,관리, 비품공급의 거래관행을 전면 재검토해서 한업체에서 하던 거래를 다중거래 함으로서 서비스 및 구매단가의 경쟁시켜 질적 향상을 상시화시켜야 한다. (현재 시각은 미적지근한 복지부동 및 생색용 표시에 그침.)

위의 예는 극히 한예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행위들의 실질적 추진과 지표의 외부오픈만을 통해서
이천이 기업하기 좋은 시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2007-02-18 0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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