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세라피아’로 세라믹 유토피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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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로 세라믹 유토피아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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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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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새 명물이 될 ‘이천세라피아’와 여주 생활도자공원의 ‘여기’ 조성을 통한 이천 여주 도자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이천과 여주에서 시장·군수 및 관계 실국장, 도예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이 추진하는 이천·여주 도자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이 추진하는 리버스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시·군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도예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돕기위해 마련됐습니다.



2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천세라피아 조성사업설명회에서 한국도자재단은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 조성되는 이천 세라피아 도자테마 공원은 재단소유부지 19만7,093㎡에 1단계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1단계 사업부지는 기존 시설을 바탕으로 레지던시창조파크, 세트리움스퀘어, 에듀 세라월드, 에코라이프센터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이천시 소유부지 164만4,940㎡에 테마공원을 확장 개발키로 함에 따라 설봉공원 일대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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