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이천]대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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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천]대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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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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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는 직장인들과 젊은이들로 가득찬 이곳은

지난 2001년 3월 이천시 중리동에 첫선을 보인 후 6호점을 곤지암에 오픈한

대박이라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지난 2006년 MBC의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의 촬영장으로도 사용된 대박은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인테리어와 저렴한 메뉴로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로

초저녁부터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음식점 한켠에 걸려있는 "지금 내가 흘린 땀은 그이상의 대박으로 돌아온다"는 사훈 아래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이천출신의 권기수 사장이 전하는 대박의 성공비결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메뉴와 1:1테이블 서비스,

그리고 거품을 뺀 인테리어로 초기투자자금을 낮춘 것 이라고 전합니다.

(인터뷰)

실업자 100만명 시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소갈비살음식점으로 대박의 꿈을 이루는 것은 어떨까요?

이천뉴스 문경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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