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천지역신문사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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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이천지역신문사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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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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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신문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의 최대 관건인 방송사 선정이 행사를 10여일 앞두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또 방송사 선정 두 달째 캄캄이라는 기사를 통해 방송사 선정이 되지 않는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감독협회가 이천조직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함으로써 포스터를 재제작하는 해프닝도 빚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천저널은 4대강 정비사업 예산이 늘어나면서 이천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선전철사업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는 기사를 헤드라인에 올렸습니다. 복선전철 발목잡는 4대강이라는 기사를 통해 4대강으로 인한 전철사업의 차질로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돌아서고 있다고 보도하는 한편 이문세 공연이 한달전에 취소됐으나 아직도 현수막에 이문세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천타임즈는 행정타운 인근 택지개발 조성이 지연되고 있어 행정타운이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는 헤드라인으로 실었습니다. 행정타운 인근 택지개발 언제쯤이라는 기사에서 비밀유지라는 미명아래 진행되고 있는 택지개발에 시민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사업이 지연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천설봉신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관련 기사를 헤드라인에 올렸습니다. 영결식과 장례절차, 김 전 대통령이 걸어온 길 등을 보도하는 한편 이천시청과 중앙통에 마련된 분향소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또 설성농협 조합장 선거에 전홍수 현조합장과 이광세 전무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는 기사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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