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JCI KOREA-이천 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결승전과 함께 막을 내렸다.
직장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하이닉스 팀과 한내축구회가 각각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하 대회결과
#일반부
우승 한내축구회(상금 150만원), 준우승 이천축구회(상금 70만원), 공동3위 이송축구회·중앙축구회(상금 각 30만원)
#직장부
우승 하이닉스(상금 150만원), 준우승 농협(상금 70만원), 공동3위 OB맥주·현대엘리베이터(상금 각 30만원)
#페어플레이상
천우회(상금 20만원)
#최우수선수상
한내축구회 정상국 선수(트로피)
#득점상
농협 김준식 선수(트로피)
#감독상
일반부 한내축구회 김용완 감독
직장부 하이닉스 김만수 감독
#심판상
오세승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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