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이천시지회가 회원단합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월례회의와 단합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둔면 고척리 ‘자연과 숲’에서 4일 오전부터 열린 이날 단합대회에서 회원들은 상호정보교류의 시간을 갖고 경기회복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조찬포럼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는 한소연 이천시지회 회원들은 이날 모처럼 자연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nlife comnlife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