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광명이 온 누리에 ~~~ 관절 아프신거 다 낳았어요? ㅎㅎㅎ절을 찾은 보살님이나 신도들을 맞이하는 스님의 표정에 자비가 흐른다. 사랑이 넘친다. 걱정도 슬픔도 모두 녹아 내렸나 보다. 일년 열두달 매일 매일이 이날만 같았으면 !!!!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