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틀 무렵부터 설봉호수 주변을 찾는 사람들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건강미 넘치는 멋진 사람 들이다.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도 전동 휠체어에 의지한 채 매일 새벽 열심이시다. 걷고 뛰면서 힘차게 하루를 여는 사람 들. 모두가 그 중에 한 사람이기를~~~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