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참새들이 산책길에 나선 모양이다. 일찍 나온 참새 한마리가 친구라도 기다리는 모양이다. 노는 김에 염불한다고, 기다리는 김에 스트레칭이나~~~ 하낫, 둘, 셋, 넷, 산책을 즐기다가 화들짝 놀라는 참새들, 방해꾼의 발자국소리가 너무 컸나보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