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이천향교 대성전 해체보수공사 상량식에서 한 참석자의 말에서.
옛 상량문과 새 상량문을 함께 대들보에 넣는 시간이 되자 한 참석자는 “타임캡슐은 우리 조상이 먼저 했다구. 이 것봐 천년만년가는 거야. 거기 것(서양) 보다 더 오래 간다구”라는 말로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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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이천향교 대성전 해체보수공사 상량식에서 한 참석자의 말에서.
옛 상량문과 새 상량문을 함께 대들보에 넣는 시간이 되자 한 참석자는 “타임캡슐은 우리 조상이 먼저 했다구. 이 것봐 천년만년가는 거야. 거기 것(서양) 보다 더 오래 간다구”라는 말로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