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눈이? 이천 복하천에 흐드러진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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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눈이? 이천 복하천에 흐드러진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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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0.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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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복하천변에 10월인데 벌써 눈이라도 내린 듯 하얀 메밀꽃이 활짝 피어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복하천 메밀꽃은 지난 8월 이천시에서 복하1교와 2교 구간 3만4천800㎡ 면적에 씨를 뿌려 최근 만개했다. 시는 올 봄 이곳에 유채꽃 씨를 뿌려 노란 장관을 연출했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시 경관용으로 하천변을 활용해 봄에는 노란 유채꽃을,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을 대단지로 가꿔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채꽃과 메밀꽃은 단지 이 같은 경관용뿐 아니라, 꽃이 지고나면 소 조사료로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 복하천에 때아닌 눈이 내리고 있다. 복하천변에 메밀꽃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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