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내를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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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내를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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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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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는 날 맞아 '자전거타기' 운동 전개해

시청주차장 등 폐쇄통해 차없는 날 행사 가져
▲ 이천시 기관단체장, 자전거동호인, 기업체 임원 등 300여명이 설봉공원을 출발해 불교회관로타리, 서희동상오거리, 터미널사거리를 돌아 분수대오거리, 관고사거리 등 시가지 5km를 자전거로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천시내를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천시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5km에 이르는 시가지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비롯해 환경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전개키로 하는 등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이천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주차장이 폐쇄돼 차량 통행을 자제시키기도 했다.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우리 다 함께 만듭시다’라는 주제로 전개된 이번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는 이천시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제21) 주최, 이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설봉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봉공원에서 기념식이 끝난 후 이천시 기관단체장, 자전거동호인, 기업체 임원 등 300여명이 설봉공원을 출발해 불교회관로타리, 서희동상오거리, 터미널사거리를 돌아 분수대오거리, 관고사거리 등 시가지 5km를 자전거로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이용을 홍보하는 시가지 자전거 대행진 행사(자전거타기 캠페인)를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을 앞두고 식전행사로 연희극단 ‘배꼽’에서 환경주제 공연을 펼치는 한편 환경사진전이 열려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도 했다.

한편, 매년 9월22일로 지정된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의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 40여개국 2천20여개 도시에서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서울,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민환경단체 중심으로 시행하던 중 금년도에는 환경부에서 후원하여 서울, 인천, 경기도 3개 시․도가 동시행사를 갖기로 했다.

▲ 이천시 기관단체장, 자전거동호인, 기업체 임원 등 300여명이 설봉공원을 출발해 불교회관로타리, 서희동상오거리, 터미널사거리를 돌아 분수대오거리, 관고사거리 등 시가지 5km를 자전거로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전개됐다

▲ 이천시 기관단체장, 자전거동호인, 기업체 임원 등 300여명이 설봉공원을 출발해 불교회관로타리, 서희동상오거리, 터미널사거리를 돌아 분수대오거리, 관고사거리 등 시가지 5km를 자전거로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전개됐다(사진은 대서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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