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자치위원봉사단 이웃사랑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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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자치위원봉사단 이웃사랑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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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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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들의 생일잔치 자치위원들이 직접 챙긴다
▲ 중리동 자치위원회 봉사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도배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위원들이 자비를 들여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생일잔치를 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광재) 위원들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생일날에 위원들이 자비를 들여 케익과 선물을 준비하여 생일잔치를 해드리는 사랑을 펼치고 있다.

생일날에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 축가를 부르고 선물을 드리며 대화를 나누고 집안 청소까지 하며 하루를 보낸다. 이렇게 외롭게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학수)와 연계하여 공동체마을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리동민들로 구성된 중리동주민자치봉사단을 만들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운일들을 주민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실천하는 모범이 되고있다.

지난 9월7일에는 율현동에 거주하시는 할머니댁에서 생일잔치를 하고, 오후 2시부터는 중리동 윤봉선 할머니댁에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공동체마을 만들기사업으로 추진된 도배봉사는 자치위원 및 봉사단원 등 11명이 참여해 안방과 주방 등 도배를 했다.

중리동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조금이나마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서 추진되었다"며 "지난달 생일잔치때 가정을 방문한 위원들이 찢어지고 꺼머케 되어버린 생활환경을 보고 도배봉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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