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기는 온천 워터파크 이천 테르메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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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기는 온천 워터파크 이천 테르메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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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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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만점! 유로번지 & 재미UP! 물보트 하늘정원 오픈 오후 5시30분 선셋요금 40%할인제공
이천 테르메덴은 울창한 숲 속 삼림욕장과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일식 온천리조트로 조선시대 세종대왕과 세조임금이 탕치(湯治)를 위해 자주 온천 나들이를 한 유서 깊은 이천의 온천에서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천 워터파크이다.

이천 테르메덴은 양질의 나트륨 알칼리성 온천수를 하루 1500톤씩 용출해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16여종의 바데 시설과 이벤트탕, 닥터피쉬탕, 유아풀, 슬라이드, 불한증막 등으로 다양한 테마시설이 구성되어 여름 물놀이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품격 시설로 여름 바캉스 코스로서 손색이 없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테르메덴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을 하늘정원에 준비한다. 3층 옥상에 꾸며진 하늘정원은 13만평의 푸른 숲에 둘려 쌓여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시즌 동안130여 개의 무료 센텐베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유로번지, 재미와 놀이가 더해진 물보트 등 레포츠 시설을 대폭 강화하여 수영장에 이어 색다른 물놀이의 재미를 선사해준다.

또한 여름성수기 동안에는 선셋(Sunset)요금이 적용된다. 오후 5시30분 이후 입장객은 40%할인된 가격에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50분, 가벼운 마음으로 이천 테르메덴에서 더위와 스트레스까지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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