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느껴지는 빛과 색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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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느껴지는 빛과 색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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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6.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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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야기’ 주제로 서울 관훈동에서 최석필 개인전
(사)한국미술협회 이천지부장과 (사)환경미술협회 경기도 지회장인 최석필 씨가 6월에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물 이야기’(Water Stor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우리나라 4계절의 계곡과 바다 그리고 눈을 소재로 다양한 물의 형상을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김인환 씨는 “대개의 작가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여러 가지 스타일로 표현하지만 최 작가는 보이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출발하여,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느낌과 감동을 담아 투명하고 맑은 채색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이라고 평했다.개인전 오프닝은 6월 1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문의. 최석필 017-7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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