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광명 온 누리에” 석가탄신일인 12일 관고동 영월암에서 불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불기 2552년 석가탄신일인 12일 관고동 영월암 등 지역 사찰들에서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봉축 법요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불자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무병과 화목 등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