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 창립25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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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저축은행 창립25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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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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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권역의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정진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만)은 지난4일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은혜웨딩홀에서 창립2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성만 대표이사는 “창립25주년을 맞이해 총자산 3천7백억, 수신3천2백억, 여신3천1백억원을 상회하는 중견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러한 실적은 임직원 모두의 힘으로 성취될 수 있었다”며 “신사옥 건축과 더불어 경기 동남부를 권역으로 하는 초우량 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는 세람직원이 되길 바란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제6대, 8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재용 회장은 축사에서 “25년 전 창립한 세람저축은행의 놀라운 성장과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원동력으로 안정과 성장을 동시해 추구해나가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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