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 행정타운으로 이전을 준비해 온 대한지적공사 이천시지사(지사장 김영필)가 사옥신축 이전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지적공사 이천지사는 6일 이천시 행정타운으로 이전을 위해 현재 건립중인 이천세무서부지 뒤편에 터를 닦고 사옥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8월말 준공될 예정이며, 부지면적 1521㎡ 건축면적 355㎡ 지상4층(연면적 1327㎡) 규모로 건립된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동민 기자 coa00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