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이천문화재단은 11월 6일 토요일 14시와 18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연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본 엔카의 여왕에서 EDM과 트로트의 절묘한 조합으로 트렌디한 가수로 자리잡은 김연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콘서트의 여왕으로 ’아모르 파티‘ 외 수많은 히트곡으로 이천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전형구)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좌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며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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