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호법면 유산3리경로당(이종복)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30만원(시보조 50%, 두레50%)의 금액을 제공 받게 될 예정이다.
주)두레는 플라스틱, 포대, 봉투 및 각종 위생용기를 제조하는 회사며, 6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평소 박종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고자 하는 지론을 갖고 있다.
앞으로 실시될 노인일자리사업은 주)두레에서 제공된 제품을 소포장하여 납품하는 일이며, 노인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사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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