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일간지에 따르면 수원시청 5급 이하 공무원들이 대리기재 수법으로 초과근무수당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기도에서는 고문 변호사를 통해 위법 여부와 금액 환수 등의 수위조절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선 시군의 공무원들은 자칫 사태가 확산될까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선 시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군 일선 공무원들은 일선 시군까지 불똥이 튈까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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