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이천시공설운동장에서 1만명의 이천시민이 참가하는 대규모집회를 준비중인 이천시비대위 관계자의 걱정. 이천시비대위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를 보면 모자를 준비해야하고, 장마가 시작된다는 기상청의 예보를 따르자니 비옷을 준비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 19일 오후 4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집회가 열리는 26일 화요일 날씨는 ‘구름 많음’으로만 나와 있어 미리 행사를 준비해야 하는 이천시비대위 측의 입장이 곤란.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은 기자 ctondal@empa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울타리 안 2007-06-19 16:48:27 더보기 삭제하기 집안에서 큰 소리치면 뭐 하누 대외적으로 망신 다 시켜놓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