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하나은행 FA컵 26강전 열려 2007 하나은행 FA컵 26강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맞이한 이천험멜이 1대 3의 스코어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부산의 골문을 두드리던 이천험멜은 전반 2골을 내어주며 잠시 주춤했으나 후반 11분 11번 강현욱 선수가 슛을 성공시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후반 집중력이 떨어진 이천험멜은 추가골을 허용해 스코어 1대 3으로 경기를 마쳤다. ▲ 이날 경기에는 200여명의 관중이 이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은 기자 ctondal@empa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